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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3기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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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벤처스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START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배치 기반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SAFE No Valuation Cap 방식으로 최대 3억 투자, 3개월 간 창업 공간, 빅테크 인재, 밀도 높은 멘토링, Tips 연계 등 창업팀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START 프로그램은 1년에 2회 진행되며, 모집기간 약 1개월에 걸쳐 창업팀들의 지원을 받고, 그 중 일부를 선발하여, 투자와 함께 성장을 지원하는 압축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START는 필요한 것에 집중합니다.

START 프로그램에서는 창업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세 가지를, 가장 창업팀을 위하는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아마, 한국에서 가장 파격적인 조건과 혜택이 아닐까 자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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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SAFE With 'No Valuation Cap'

- SAFE로 1억 투자

- Valuation Cap 없이 30% 할인율만 적용

- 성장세가 가파른 경우 동일 조건 2억 추가 투자

- Tips로 지분 희석 없는 7억 확보 가능

 

* SAFE 투자 방식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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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3개월 간 패스트파이브 공간 제공

- 서울 시내 역세권 공간 제공

-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VIP에 준하는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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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빅테크 인재를 붙여드립니다

- 경력직 파트타임 채용 플랫폼 DIO와 협력

- 빅테크에서 일하는 시니어 개발자/ 기획자 / 마케터 / 디자이너 채용 연결

- 1개월 치 월급은 패스트벤처스에서 대신 지급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는 돈, 공간, 사람이 가장 중요할텐데요. 혹시 몰라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추가로 더 준비해보았습니다. 3개월 간의 고속성장 기간 동안에 필요하신 것들로만 쏙쏙 빼먹으시면 되겠습니다.

1. 패스트벤처스 Portfolio Development Team의 PR 및 채용 지원

2. 법무법인 디라이트/세무법인 혜움/특허법인 세움 등 패스트벤처스와 제휴된 파트너들에 의한 법률 및 세무 자문 혜택

3. AWS, MS Azure, Naver Cloud, Google Cloud, MS365, 한컴, Dropbox, Adobe 등 클라우드 서비스 할인 혜택 

4. Notion, Kakao Work, Naver Works, Google Workspace 등 업무용 협업툴 및 토스페이먼츠 PG 수수료 할인 혜택

5.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기업교육 멤버십 1개월 무료

START가 다른 배치 프로그램들과 다른 것

01

Opennesss

START는 여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제약조건이 적습니다. 팀이 아닌 개인이어도 좋고, 사업아이템이 완성단계가 아니라 고민 중이신 분들도 좋습니다. 기관투자자만 아니라면 이미 엔젤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았더라도 괜찮습니다. 패스트벤처스는 이번 START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창업팀을 맞이하겠습니다.

02

No Demoday

START는 데모데이가 없습니다. 데모데이는 배치 기반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해당 프로그램 속에 녹여져 있는 하나의 컴포넌트였는데요, 이 데모데이가 최근에는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변질되는 경우도 많고, 이미 패스트벤처스는 후속 투자유치에 필요한 충분한 투자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상태이기 때문에, START 선발팀이 데모데이를 위한 PPT 작업이나 발표 준비보다는, 실제 사업 성장에만 집중하길 바랍니다. START에는 불필요한 데모데이가 없습니다.

03

Not Spray & Pray

START는 밀착관리를 기본으로 합니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경험했던 많은 팀들로부터, 선발때만 자주 만나서 얘기를 나눴지, 선발 이후에는 알아서 성장하라는 방목형 관리가 많았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곤 했습니다. START는 책임질 팀만 선발하겠습니다. START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모든 미팅 및 활동은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 방목이 아닌 밀착관리를 통해, 버려지는 팀 없이 성공률을 극대화하겠습니다.

START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고 싶은 팀

01

사람 : Dol+I

패스트벤처스는 벤처파트너인 노정석 대표님의 표현에 따르면, 흔히 가장 좋아하는 팀의 원형으로 ‘한명의 또라이와 이를 추종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사람들까지 갖춰진 팀이라면 제일 좋지만, 아직 사람들까지는 갖춰지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준의 또라이라면 환영합니다. 성공은 평범하지 못한 무언가에서 나옵니다. 모든 것이 두루두루 적당한 팔방미인보다는, 한두가지 요소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갖는 또라이를 찾습니다.

02

아이템 : 더 과감하게

보통 사업아이템을 찾을 때에는 스스로 인생의 궤적에서만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생 창업팀이 대학 내 서비스나 과외, 소개팅 등을 많이 택하는 것도 그와 비슷한데요. 저희는 기왕 인생을 걸고 창업에 도전하는 것이라면 좀 더 큰 꿈을 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세상에는 혁신을 기다리는 시장이 무궁무진하게 많고, 따라서 사업 아이템 발굴의 범위를 20-30년에 불과한 자신의 인생 인접영역에서만 찾기 보다는 세상에 미치는 임팩트를 기준으로 과감한 도전을 하는 팀을 찾습니다.

03

스테이지 : First Believer

모든 것에서 처음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창업을 결심하고 난 직후에는 어떤 사업계획을 세우건 간에 그 사업이 성공할 이유보다는 망할 이유가 더 많기 마련입니다. 저희 패스트벤처스는 그런 초기 창업팀들을 세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믿어주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투자가 단순히 투자수익을 얻기 위한 수단이라기 보다는, 훌륭한 창업팀의 여정에 동참하고 그들과 교류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에, 저희들에게는 스타트업의 첫번째 투자자가 되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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