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경
2023년 2월 20일
임채경
2023년 2월 13일
큰 문제를 풀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과학기술이 가장 임팩트 있는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이과생이 되었고, 과학기술만으로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정책 공부를 했습니다. 스타트업이 문제를 푸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생각에 이 업계에 들어왔습니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한 VC 업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와 잘 맞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창업가분들과 함께 다양한 문제와 해결방법을 고민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크고 낙후된 시장
(ex: 물류시장, 농산물시장, 부동산시장..)
🧠 객관화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
💭 항상 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 반짝이는 비전을 가진 사람
🤔사는 내내 ENFJ였는데 대학원에 간 이후로 ENTJ가 되었습니다.
🍻입사한 후 숨겨져 있던 주량을 찾았습니다. 1년 만에 주량이 100배 정도 늘었다는 평을 듣습니다.
🥐 빵순이입니다. 전국에 유명하다고 알려진 빵집은 다 가본 것 같습니다.
📺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 덕후였습니다. 처음으로 기억하는 드라마가 ‘다모’입니다.
🎨 고등학교 미술선생님의 영향으로 현대미술에 빠졌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면 혼자 미술관에 갑니다.